건강 레시피

명절 전 종류 총정리|동그랑땡·깻잎전·호박전·생선전까지

꽃스푼 2026. 3. 22. 1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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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여러분! 오늘은 명절 상차림에서 빠지기 어려운 명절 전 종류를 한 번에 정리해 보겠습니다.

 

명절 전은 종류가 많아서 준비할 때마다 무엇을 만들지 고민하게 되는데요. 이번 글에서는 대표적인 명절 전 종류, 각 전의 재료와 간단한 만드는 법, 준비할 때 참고하면 좋은 팁까지 한 번에 정리해보겠습니다.

 

1. 명절 전이란?

전은 재료에 밀가루와 달걀물을 입혀 부치거나, 반죽 자체를 팬에 부쳐 만드는 한국식 음식입니다. 명절에는 여러 가지 재료를 활용한 전이 한 상에 함께 오르는 경우가 많아, 보기에도 풍성하고 준비하는 사람 손도 바빠집니다.

종류가 다양하지만 공통점은 재료 손질, 물기 조절, 불 조절입니다. 이 기본만 잘 잡아도 전 맛이 훨씬 안정적으로 나옵니다.

 

2. 대표적인 명절 전 종류와 간단 레시피

1) 동그랑땡
다진 고기와 두부, 채소를 섞어 동그랗게 빚어 부치는 전입니다. 식감이 부드럽고 남녀노소 비교적 무난하게 먹기 좋습니다.

재료: 다진 돼지고기, 소고기, 두부, 양파, 대파, 달걀, 밀가루

만드는 법: 재료를 잘 치대어 둥글 납작하게 빚은 뒤 밀가루와 달걀물을 입혀 중 약불에 천천히 부칩니다.

팁: 두부와 양파의 물기를 잘 제거해야 부서지지 않고 모양이 잘 잡힙니다.

 

 

2) 깻잎 전
깻잎 안에 고기소를 넣어 말아서  부치는 전입니다. 향긋한 깻잎 풍미 덕분에 명절 상차림에서도 존재감이 분명한 편입니다.

 

재료: 깻잎, 다진 소고기, 돼지고기, 양파, 달걀, 밀가루

만드는 법: 고기소를 깻잎 안에 넣고 반으로 접은 뒤 밀가루와 달걀물을 입혀 앞뒤로 부칩니다.

팁: 깻잎의 물기를 잘 닦아야 눅눅해지지 않고 식감이 깔끔합니다.

 

깻잎 전

 

3) 호박전
애호박을 둥글게 썰어 밀가루와 달걀물을 입혀 부치는 전입니다. 재료 준비가 비교적 간단하고 색감이 좋아 상차림에 자주 올라갑니다.

재료: 애호박, 달걀, 밀가루, 소금

만드는 법: 애호박을 둥글게 썬 뒤 소금으로 살짝 밑간하고 밀가루와 달걀물을 입혀 부칩니다.

팁: 너무 얇게 썰면 쉽게 흐물거릴 수 있어 적당한 두께를 유지하는 것이 좋습니다.

호박

 

 

4) 생선 전
동태 전이나 대구전처럼 흰살생선에 밀가루와 달걀물을 입혀 부치는 전입니다. 담백한 맛이 특징이라 다른 전 종류와도 잘 어울리고, 명절 상차림에서 빠지지 않는 메뉴 중 하나입니다.

재료: 동태포 또는 대구포, 소금, 후추, 밀가루, 달걀

만드는 법: 생선살에 가볍게 밑간 한 뒤 밀가루와 달걀물을 입혀 노릇하게 부칩니다.

팁: 키친타월로 물기를 먼저 제거하면 더 깔끔하게 부칠 수 있습니다.

 

생선 전

 

5) 꼬치 전
햄, 맛살, 단무지, 쪽파 등을 꼬치에 끼워 달걀물을 입혀 부치는 전입니다. 만드는 손은 조금 가지만 색감과 모양이 예뻐 명절 분위기를 내기 좋습니다.

재료: 햄, 맛살, 단무지, 쪽파, 달걀, 밀가루

만드는 법: 재료를 꼬치에 끼운 뒤 밀가루를 가볍게 묻히고 달걀물을 입혀 부칩니다.

팁: 재료 크기를 비슷하게 맞추면 보기에도 좋고 부치기도 수월합니다.

 

꼬치 전

 

6) 고추전
고추 안에 고기소를 넣어 부치는 전입니다. 매운맛이 강하지 않은 고추를 사용하면 부담 없이 즐길 수 있습니다.

재료: 오이고추 또는 풋고추, 다진 고기, 두부, 달걀, 밀가루

만드는 법: 고추를 갈라 씨를 제거한 뒤 고기소를 채우고 밀가루와 달걀물을 입혀 부칩니다.

팁: 너무 큰 고추보다 적당한 크기의 고추가 모양 잡기 편합니다.

 

고추 전

 

7) 버섯 전
새송이, 표고, 느타리 등 다양한 버섯을 활용해 만드는 전입니다. 재료 특유의 향과 식감을 살리기 좋습니다.

재료: 새송이버섯 또는 표고버섯, 달걀, 밀가루, 소금

만드는 법: 버섯을 손질해 밀가루와 달걀물을 입힌 뒤 앞뒤로 부쳐줍니다.

팁: 버섯의 수분이 많으면 쉽게 눅눅해질 수 있어 물기를 먼저 닦아두는 것이 좋습니다.

버섯 전

 

3. 명절 전 준비할 때 참고할 팁

전은 종류가 많아질수록 손질과 동선이 중요합니다. 재료를 그때그때 꺼내기보다 손질용, 반죽용, 부치기용 순서로 한 번에 정리해 두면 훨씬 수월합니다.

또한 대부분의 전은 재료의 물기가 많으면 기름이 튀거나 식감이 흐트러지기 쉽습니다. 채소와 두부, 버섯, 생선처럼 수분이 있는 재료는 미리 물기를 조절해 두는 것이 좋습니다. 명절 음식은 결국 준비가 반입니다. 나머지 반은 체력이고요.

 

4. 어떤 전부터 만드는 게 좋을까?

보통은 재료 준비가 단순한 전부터 시작하는 것이 편합니다.

예를 들면 호박전이나 생선 전처럼 비교적 형태가 단순한 메뉴를 먼저 만들고, 그다음 동그랑땡이나 깻잎 전처럼 손이 더 가는 메뉴로 넘어가면 흐름이 덜 꼬입니다.

또한 같은 팬을 계속 쓸 경우 달걀물이나 밀가루 찌꺼기가 타기 쉬우니, 중간중간 팬을 한 번씩 닦아주면 마지막 전까지 모양이 훨씬 깔끔하게 나옵니다.

 

정리하면, 명절에 먹는 전 종류동그랑땡, 깻잎 전, 호박전, 생선 전, 꼬치 전, 고추전, 버섯 전 등으로 다양하며, 각 재료에 따라 식감과 풍미가 달라집니다. 종류를 너무 많이 욕심내기보다 잘하는 메뉴 몇 가지를 안정적으로 준비하는 쪽이 오히려 만족도가 높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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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Q

Q1. 명절에 먹는 전 종류에는 보통 어떤 음식이 들어가나요?

동그랑땡, 깻잎 전, 호박전, 생선 전, 꼬치 전, 고추전, 버섯 전 등이 대표적입니다.

 

Q2. 전이 눅눅해지지 않게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재료 물기를 잘 제거하고, 부친 뒤에는 한 김 식히면서 겹치지 않게 두는 것이 좋습니다.

 

Q3. 전은 어떤 순서로 만드는 게 편한가요?

재료 준비가 쉬운 전부터 시작하고, 고기소가 들어가는 전은 나중에 만드는 편이 작업 흐름상 편할 수 있습니다.

 

Q4. 명절 전에 너무 많은 종류를 준비해야 할까요?

꼭 그렇지는 않습니다. 자주 먹는 메뉴 위주로 몇 가지를 안정적으로 준비하는 것이 더 실용적일 수 있습니다.

 

Q5. 생선 전은 어떤 생선으로 만드는 게 좋나요?

동태나 대구처럼 살이 단단하고 가시가 적은 흰살생선을 많이 사용합니다. 너무 부서지기 쉬운 생선보다는 모양을 잡기 쉬운 재료가 무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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